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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마트 간김에 미드소마 쓰윽 관람 이야…카테고리 없음 2020. 3. 1. 13:09
내가 손에 꼽는 공포 영화는 처음으로 와이어 로프(?)스윙에 단체 반 두그와잉눙고ー스토 쉬는 악몽이 고런 느낌 하나 카마 지은 사하와 렌트 힐 잠실 한화이기 때문에 더 소름 돋는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 이렇게 3개 있었지만 얼마 전 우연히 유전을 보고정말 헉!그렇네요완전히 작은 시간 동안 차 사고 장면 때문에 계속 멍해 있었다는 건데, 그 유정 감독님이 이번에 미드소마를 만들었다면서 용산 이마트 사러 간 김에 유플러스 포인트로 살짝 예매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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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빨리 개봉 그 다음날 보코오귀 감독도 감독이지만, 믿고 보는 플로렌스 퓨포스트 표정. 신경이 쓰인다.신경 쓰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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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, 저는 한낮의 용산 cgv는 매우 여유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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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헷 미드소마 발권 강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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엣!11시 시작인데 13시 37분까지?영화가 이렇게 긴 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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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라 자귀 나무 빨리 돌아온 사람이 거리 피부에 헤이~ 라도 시작의 때가 되면 20명 정도? 어쨋든 드디어 두근두근거리기 시작해서 영화가 시작되고 초반에는 취했습니다.대마초는 안해봤는데 영화를 보면서 '아~나랑은 절대 안맞네~'라는 느낌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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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가 백인공포증이 될 것 같은 느낌. 또 확실히 미드소마는 공포영화인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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윌폴타를 볼 때마다 이 이미지가 의견 본인이라서 집중이 안 돼ᄏᄏᄏᄏᄏ뭐라고 할까 고어이긴 하지만 좀 충격을 받는 정도긴 한데 뭔가 재미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유전보다는 좀 아까운 느낌?? '미드소마' 결론은 '남이 주는 것 마음대로 먹는 것' '스토리는 맛없는 것은 어떻게든 먹는 것' '스토리자'